수면영양제 진짜? 

남들보다 자는 시간은 깁니다. 그런데 최소한 세번 이상은 눈을 뜨고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기도 하고 화장실을 가기도 합니다. 예전에 혼자 살때는 새벽에 일어나 뭔가를 먹고 다시 자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건 안하네요. 내 수면의 질은 참 나쁜 듯 하여 수면영양제 라는 게 있다길래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현대인은 잠을 푹 자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20~30%정도가 푹 못잔다고 하는데 더 될 듯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유튜브 등에서도 수면영양제 라는 것에 대한 소개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찾아보니 광고라고 하는 기사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사실 페이스북 등의 광고를 보고 구입했다가 씁쓸해졌던 기억이 많아서 이번에는 그런 수면영양제 아닌 내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과 다른 방법을 강구해 봐야 겠습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병원의 처방을 받는 것이 낫겠죠? 

사실 수면의 질이 나빠져서 수면영양제 검색할 정도라면 이 질나쁜 수면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하고 그로인한 영향도 살펴봐야 합니다. 




1. 수면의 질이 나빠지는 원인 

1-1. 생활습관 

수면영양제 필요할 정도로 잠을 푹 자지 못한다거나 푹 잤다는 느낌이 없다는 원인에는 생활습관 특히 빛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잠자기 전 스마트폰을 보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 수면영양제 라는 단어를 검색했거나 자도자도 피곤하고 푹 잔 느낌이 없다는 사람은 자신이 잠자기 전에 무엇을 했나 잘 생각해 보세요. 보통은 스마트폰을 봤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진짜 천연 수면영양제 라고 할 수 있는 멜라토닌을 감소시키고 그 블루라이트를 보고 있는 동안에 잠이 깰 수 있습니다. 

2. 침실환경 

온도와 습도, 넓이와 밝기, 소리 등의 조건들이 잘 갖추어진다면 이 또한 수면영양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춥거나 덥거나 밝거나 하다면 쾌적한 잠을 잘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도서관 정도의 조용함도 수면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3. 스트레스 

학습, 수업, 직장, 인간관계 등의 여러 상황 속에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불면의 원인이 됩니다. 자율신경 균형이 무너지면 자려고 해도 교감신경이 계속 활동을 하면서 수면의 질이 나빠지면서 우리는 피로를 느끼게 되고 그러면서 수면영양제 라는 것을 의지하게 됩니다. 




2. 불면증 

수면장애에는 불면증 외에도 과민증 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나 신체적 고통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면에 장애가 있는 경우는 불면증에 속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잠을 제대로 못자면 수면영양제 필요하게 됩니다. 건강과 연관되기 때문이죠. 

3. 불면에 좋은 수면영양제 수면영양소 

3-1. 글리신 

아미노산인 글리신은 근육 긴장을 억제하고 심부 체온을 낮추는 작용을 하면서 수면을 유도하는 물질입니다. 잠이 잘 안온다 싶을 때는 몸을 뜨겁게 하지말고 적당하게 손발만 따뜻하게 하는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천연 수면영양제 글리신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새우, 오징어, 게, 가리비 등이 있습니다. 

3-2. 트립토판 

수면영양제, 수면영양소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멜라토닌, 세로토닌 그리고 트립토판일 것입니다. 이 중 트립토판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수면시 분비되는 멜라토닌을 만들어 내는 재료가 됩니다. 

임상결과 취침 30분 전에 수면영양제 트립토판을 섭취한 경우 수면 도중 1~2번 잠을 깨는 그룹에서는 별 효과가 없었지만 3~6회 정도 잠을 깨는 그룹에서는 100% 개선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천연 수면영양제 라고도 볼 수 있는 트립토판 함량이 높은 식품은 우유, 바나나, 치즈, 콩제품, 닭가슴살, 소고기, 견과류, 계란 등이 있습니다. 

3-3. GABA 

수면영양제 중 하나로 GABA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아미노산으로 뇌나 척수에서 활동하는 억제계 신경전달물질오 뇌에서의 혈류를 활발하게 하고 산소 공급량을 늘려주기도 하며 뇌 세포 대사기능을 높여줍니다. 




또한 흥분을 억제하고 심신을 편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어 수면영양제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수면제의 대부분은 뇌 안에서의 GABA 작용을 높여주는 것이 많다는 것도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GABA는 카카오, 현미, 토마토, 잡곡류, 브로콜리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저런 수면영양제 찾기 보다는 당대사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골고루 그리고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천연 수면영양제 

잠자기 전에 섭취한다고 해서 바로 잠이 잘 오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천연 수면영양제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수면유도제일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수면, 질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천연의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연 수면영양제 중 하나인 트립토판이 함유된 음식, 음료 등을 섭취합니다. 그러나 멜라토틴을 생성하려면 시간이 걸리므로 취침 바로 전 보다는 약 1~2시간 전에 섭취하고 PC와 스마트폰을 끄고 편안하게 쉬었다가 잠을 자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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