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가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어떻게 구분할까 

요즘 슬의생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지난주 이번주는 이익순의 간수치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간 건강 그러면 배나온 중년 이상의 아저씨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젊고 운동잘하는 튼튼한 여성이 간수치 300이 넘는다는 등의 이야기로 긴장하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이라는 것이 어떻게 구분될까요? 

 

먼저 간수치 라고 한마디로 이야기한다고 해도 크게 3가지로 구분해서 정상수치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AST(GOT) 0~40IU/L

ALT(GPT)  0~40IU/L

GGT(감마GTP) 남성 11~63IU/L,  여성 8~35IU/L

여기에 ALP라고 하는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는 20~130IU/L, 빌리루빈 20~130IU/L 도 함께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AST(GOT), ALT(GPT)는 간세포이며 감마GTP는 담관에서 만들어지는 효소입니다. 모두 트랜스아미나아제라 불리기도 합니다. 간에서 아미노산 대사와 관계된 활동을 합니다. 간세포가 파괴되면 혈액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양에 따라 간기능을 알아볼 수 있어 간수치 검사에 빠지지 않습니다. 

 

AST, ALT는 건강한 사람의 혈액 속에서도 존재하지만 간에 문제가 생겨 간세포가 파괴되면 혈액 속으로 흘러들어가 그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간수치 높아지게 됩니다. 

 

 

AST는 심근과 골격근, 적혈구 속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고 ALT는 주로 간 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간기능 장애 정도를 이 간수치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ALT보다 AST 수치가 높고 ALT 수치가 높게 나오면 간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감마 GTP는 단백질 분효효소입니다. 간과 신장, 췌장 등의 세포에 함유되어 있으며 이들 조직에 문제가 생기게나 간과 담도쪽에 폐색이 있으면 혈액속으로 흘러들어갑니다. 따라서 간 및 담도관련 질환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수치 검사 후 AST, ALT가 높게 나오면 급성간염, 전격성 간염, 만성간염, 알콜성 간염, 지방간, 간경변, 간암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감마GTP가 높게 나오면 급성간염, 만성간염, 간경변, 감암, 알콜성 간장애, 비알콜성 지방성 간염, 담도계 질환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주 간단하게나마 간수치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간수치가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침묵의 장기라고 하는 이 간에 문제가 생긴다고 해는 초기에는 거의 자각증상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야 약간씩 그 증상을 알아차리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년에 한두번 정도씩은 혈액검사를 통해서 간수치 변화를 알아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느 순간 간수치가 오르면 나타나는 증상 즉 전신피로감, 식욕부진 및 식욕저하와 구토, 황달, 피부 가려움, 부종, 복수 등이 나타나기 전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위의 간수치가 오르면 나타나는 증상 이라는 것이 그냥 봐도 나타날 정도라면 이는 간에 상당히 큰 문제가 발생했고 진행중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간단하게 혈액검사라도 1년에 한두번은 받아보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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